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코로나19 확진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코로나19 확진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 달 1일까지 재택근무를 한다.



김 부위원장은 전날 제3차 금융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와 자본시장 민간전문가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는데 현재까지 다른 참석자들의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