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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 탄 거제 부동산 시장…한신공영 ‘거제 한신더휴’, 8월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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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18개월 연속 상승세 이어가…
- 조선업 호황 및 대형 교통호재가 주요 요인… 8월 분양 앞둔 ‘거제 한신더휴’ 향한 관심도 뜨거워

상승기류 탄 거제 부동산 시장…한신공영 ‘거제 한신더휴’, 8월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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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매서운 지역이 있다. 바로 거제다. 최근 거제 일원 새 아파트에는 웃돈이 붙고 있으며,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다. 신규 분양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거제시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월부터 18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상승세는 올 6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6월 거제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17 상승한 106.1이었다.


거제 부동산 시장이 이처럼 상승기류를 탄 것은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한 조선업 호황과 더불어 타 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수의 대형 교통호재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올 1분기 전 세계 선박 발주물량의 절반에 이르는 육박하는 49.7%(457만 CGT, 97척)를 수주했다. 우리 조선업계가 49.7%를 기록한 것은 클락슨리서치가 데이터를 집계한 1996년 이후 26만에 최고치다.


거제시는 타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대형 교통호재도 다수 몰려 있다. 먼저, 거제시와 경북 김천시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추진을 본격화했다. 국비 4조 80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4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해당 노선 개통 시 KTX와 SRT를 통해 거제에서 서울까지 약 2시간 50분 대에 연결될 전망이다.


더불어 올 2월에는 국토부에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통영~대전 고속도로의 거제 연장계획을 포함시킨 확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통영시 용남면~거제시 연초면까지 4차로 30.5㎞를 연장하는 내용으로, 거제시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힌다. 사업비는 1조 881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뿐 아니다. 거제시에는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동남권 신공항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4월 국토부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총 사업비 13조 7000억원을 투입하는 안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계획은 기본계획 수립 착수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거제 부동산 시장에는 외지 투자가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거제시 총 아파트 매매건수인 2,287건 가운데 절반에 육박하는 약 47%(1,078건)가 서울 등 외지인 거래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경남지역의 외지인 투자 비율인 약 27%와 비교해 20%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분양권 거래도 활발했다. 최근 2년 반 사이 거제시에서 분양에 나선 4개 단지의 올해 7월 넷째주까지 분양권 거래량은 총 510건에 달한다. 거제 반도유보라(162건), 더샵 거제 디클리브(140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122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86건) 순이다.


거제시에서 한신공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인 ‘거제 한신더휴’의 8월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한신공영은 경남 거제시 아주동 일원에 들어서는 ‘거제 한신더휴’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의 아파트 총 54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57가구 △84㎡B 122가구 △84㎡C 123가구 △99㎡A 72가구 △99㎡B 73가구로 선호도 높은 84㎡ 타입과 온가족이 살기 좋은 중대형 99㎡ 타입으로 구성됐다.


거제 한신더휴는 교육·생활 여건이 우수한 원스톱 입지가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내곡초가 위치해 있어 안심 통학여건을 갖췄고, 거제시 유일 사립초등학교인 대우초와 지역 명문으로 불리는 거제 중·고도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욱이 국내 대표 교육브랜드 종로엠스쿨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수강료 50% 할인혜택을 통해 단지 내에서 제공할 예정으로, 거제 한신더휴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 특화 단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여기에 반경 1.5km 내 마트·은행·병원·학원 등이 다수 위치한 근생상권 및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여건도 돋보인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위치한 옥포국가산업단지(협력업체 포함 3만 3587명)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한 죽도국가산업단지(협력업체 포함 3만 2866명)도 차량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 송정IC를 통해 부산·창원·김해·통영 등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아주터널과 거제대로, 14번 국도 등을 통해 거제시 내 생활권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국도 14호선 아주터널 진입 전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아주동 우회차로 신설 호재도 갖춰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거제 한신더휴’는 거제시 최초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의 상징성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춘다. 실사용 면적이 우수한 3면 발코니(일부 타입) 및 선호도 높은 판상형 설계를 전체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청약 문턱이 낮고 투자가치가 높다는 점도 주목되는 요소다.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단지는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을 경과한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전용 84㎡ 타입은 추첨제 60%가 적용되고 전용 99㎡ 타입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청약 기회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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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한신더휴는 견본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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