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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건설 ‘리안비채’ 고급화 이어갈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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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고급화...특별함을 담은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

강산건설 ‘리안비채’ 고급화 이어갈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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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여행시장에서 고급 숙박 수요가 증가하자 고급화 전략을 내세운 생활숙박시설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옮겨가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자 고급화를 내세운 분양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강산건설의 ‘송산 리안비채’ 역시 다락, 테라스, 마당 등 넓은 서비스 면적과 고급 마감재 등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강산건설의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는 생활숙박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루프탑 인피니티풀(예정)과 스카이라운지 카페(예정)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는 에어비앤비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이자 대한민국 1등 운영사인 핸디즈가 위탁 운영을 맡았다. 핸디즈의 위탁관리 시스템을 통해 객실 가동률을 높이고, IoT 무인 시스템을 통한 간편 체크인 등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일괄위탁관리, 청소위탁관리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객실운영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지급하며 핸디즈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 10개 지점(향후 23개) 숙박업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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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는 22년 4월부터 숙박 운영 중이며, 총 425실 규모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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