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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최대규모 도시개발 ‘평택 화양지구’, 주거·산단·생활SOC 품다. ‘힐스테이트’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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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신도시 조성… 다양한 개발호재 기대감 형성
-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 38개월 연속 1위 ‘힐스테이트’ 공급 예정

민간 최대규모 도시개발 ‘평택 화양지구’, 주거·산단·생활SOC 품다. ‘힐스테이트’ 공급 예정 [출처: 도시개발사업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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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의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평택 화양지구(이하 화양지구)’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양지구는 경기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 279만 1,195㎡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수준의 대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7월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을 금융주관사로 선정해 6,740억원에 달하는 공사 자금을 마련한 뒤 다음달 본격적인 기반시설 본공사를 착수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양지구는 조성이 완료되면 약 2만가구, 약 5만 4,084명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거시설은 물론 공공기관, 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 정주여건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평택항 내 산업단지들과 가까운 만큼 산단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평택시를 수도권 남부 대표 자족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화양지구의 우수한 주거여건이 주택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 중에서도 화양지구는 탁월한 교통환경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오는 2023년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안중역을 지나는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기존 약 1시간 40분 소요되던 평택에서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이 KTX를 통해 환승 없이 약 30분으로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평택시에 구축된 풍부한 도로 교통망을 이용해 전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제천간고속도로, 평택~화성간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이 형성돼 있어 전국 수요자들이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정, 의료, 교육 등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오는 2025년 평택시청 안중출장소(향후 서구청으로 승격 예정)가 화양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같은해 병상 350개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최근 건강과 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대형 병원 인근에 거주하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세권’ 입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화양지구 역시 의세권 입지로 남녀노소 거주를 희망할 것으로 보이며 지구 내 아파트들의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또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등 다수의 학교도 건립되는 등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평택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민간 최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가 될 평택 화양지구에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화양지구는 교통,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주거여건은 물론 평택항만 산단들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수요가 풍부하고 미래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내 화양지구 5BL에 대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문의를 보내는 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38개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1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며 72~84㎡ 총 1,571가구 규모다.


화양지구 진입부에 위치하는 대규모 단지이자 서평택으로 향하는 핵심 관문 국도38호선(서동대로)과 연접해 향후 화양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옆에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향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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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상품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좋으며 전체의 90%가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운동, 여가 등의 활동이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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