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메타피아’ 오피스텔형 기숙사 투자가치 높아 주목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출퇴근 부담 줄여 인기
- ‘메타피아Ⅰ’ 창고, 제조형 공장, 라이브오피스, 기숙사, ‘메타피아Ⅱ’ 제조형 공장 조성

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메타피아’ 오피스텔형 기숙사 투자가치 높아 주목
AD

충남 유일 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서 지식산업센터 ‘메타피아’가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센터 내 오피스텔 수준의 기숙사, 라이브오피스를 갖춘 복합단지형 지식산업센터다. 여러 관공서와 기업들이 밀집돼 있는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어 기업 활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기숙사가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기숙사는 근로자의 업무능률 향상을 제고한다. 출퇴근 시간을 단축, 삶의 질 향상 등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준다. 수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들도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모여드는 상황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기숙사가 마련된 지식산업센터는 근로자들의 수요가 꾸준한데다 입주기업들의 선호도 또한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라며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 수준의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기숙사가 인기”라고 말했다.


메타피아 지식산업센터가 주목 받는 게 이러한 이유에서다. ‘메타피아Ⅰ’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47,538.65 ㎡ 규모에 창고 및 제조형 공장과 라이브오피스를 포함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메타피아Ⅱ’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0,813.46 ㎡ 규모, 제조형 공장으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메타피아’는 라이브오피스, 기숙사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입주사를 고려한 공간설계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라이브 오피스와 스마트 드라이브인&도어 투 도어 시스템(일부 호실 제외), 화물용 엘리베이터, 물품 보관을 위한 지하창고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채로운 편의시설과 수준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테라스(일부 호실 제외),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발코니, 세탁실, 취사실,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내포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있어 기업하기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사를 비롯한 120여개 행정기관 및 통합행정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 첨단산업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일원 126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산학협력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산업시설은 전자·전기, 의료,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첨단 제조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며 산학협력시설은 프로그래밍,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지식 문화산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포 첨단산업단지에는 38개 기업과 기관이 유치됐다. 이 가운데 5개 제조 기업은 정상 공장 가동에 들어갔고, 9개 기업·기관은 공장과 연구소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4개 기업은 부지를 매입하고 착공 준비 중이다. 게다가 AL데이터 센터 유치,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KBS방송국 유치 등 각종 호재도 예정돼 있다. 이렇다 보니 내포신도시는 향후 서산, 예산, 아산, 당진 등 충청권 산업도시가 연계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홍성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응봉로, 충남대로, 도청대로를 통해 증곡전문농공단지, 응봉산업단지, 삽교전문농공단지 등 인접 산단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뿐만 아니라 서해안고속도로와 통하는 해미IC,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예산수덕사IC도 인접해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23년 예정),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 구간, ’24년 예정) 등 굵직한 교통호재도 있어 개통 시 서울까지 1시간대로 도달 가능하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 주변으로 다목적운동시설을 갖춘 나루공원과 하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잘 갖춰져 있는 점도 주목해볼 만하다. 공원 등 녹지 관련 휴게공간이 업무지 근처에 있는 경우,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일의 능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타피아는 대부분 산단에 위치하는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혁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만큼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메타피아’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 50%, 재산세37.5% 등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새로 매입한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도 받을 수 있다. 기업 이전 및 신·증설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까지 다양하다. 게다가 입주기업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장기간 임대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소득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금액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AD

한편, ‘메타피아’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2311:00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이제는 누구나 무연고 사망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가난하거나 소외된 특정 계층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김민석 나눔과나눔 사무국장은 최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우리 모두가 '잠재적 무연고 사망자'라고 강조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딩크족, 비혼 문화의 확산으로 가족 중심의 전통적 장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게 김 사무국장의 설명이었다. 나눔과나눔은 서울시 무연고 사

  • 25.12.2215:10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무연고 청년의 유품정리 현장을 가다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20대 女 사망 일주일만에 발견…수소문에도 가족 없어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경북 영주시의 한 빌라. 유품정리업체 '카리스마'의 윤정섭 대표(50)가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익숙한 듯 창문부터 젖혔다. 이내 책상을 펴 간이 제단을 만들고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고인은 20대 여성 무연고자

  • 25.12.2211:00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경북 영주시의 한 빌라. 유품정리업체 '카리스마'의 윤정섭 대표(50)가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익숙한 듯 창문부터 젖혔다. 이내 책상을 펴 간이 제단을 만들고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고인은 20대 여성 무연고자로 사망 일주일 만에 집주인에게 발견됐다. 경찰과 지자체가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백방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