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초록뱀헬스케어는 인공지능 및 5G 통신기기 전문기업 업체 인포마크의 주식 81만2770주를 약 12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초록뱀헬스케어의 인포마크 지분율은 33.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23일이다.
초록뱀헬스케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추가 지분취득으로 인한 경영 안정화"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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