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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첫 '아시아 크레딧 펀드' 모집 완료‥11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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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글로벌투자회사 KKR은 미화 11억 달러 규모의 아시아 크레딧 펀드(Asia Credit Opportunities Fund)의 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밍루(Ming Lu) KKR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KKR의 크레딧 전략은 당사가 아시아 지역에서 지금까지 펼쳐온 에쿼티 전략과 매우 상호보완적"이라며 "이번 펀드의 마감은 아태지역에서 자산군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투자 역량 및 캐피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당사에게 있어 이정표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는 계속해서 순조로운 거시경제적 동향 및 장기적 성장의 혜택을 받고있다. 다만, 이렇게 빠른 성장과 발을 맞추려는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금 조달 방법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KKR은 이런 요인들이 기존 대출 기관보다 더 유연하고 차별화된 크레딧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당사를 비롯한 대체 자산 관리자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KKR의 아시아 크레딧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체 크레딧 운용사중 하나인 KKR이 겸비한 대체 투자 역량 및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과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모 크레딧 솔루션을 제공한다. KKR의 아시아 크레딧 팀은 당사의 역내 및 글로벌 자원을 활용해 투자 기회를 발굴, 실사 및 실행함과 더불어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고, 자본보호를 보장하며, 그 과정에서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펀드는 주로 사모 기반 크레딧 투자를 추구하며 넓게는 △선순위 및 혼합채권(unitranche) 기업 대출 △후순위 기업 대출 △자산 기반 금융 투자 등 세가지 주요 투자 주제에 걸친 기회를 모색한다.


펀드는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의 최초의 정상채권형 범 지역 크레딧 펀드가 됐다. 아태지역을 위해 조성된 가장 규모가 큰 최초의 범지역적 크레딧 펀드중 하나로 거듭났다. 또한, 본 펀드는 공적 및 기업연금, 국부펀드, 상업은행, 보험회사, 자산관리자, 민간 투자 그룹 및 패밀리 오피스 등 다양한 신규 및 기존 투자자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KKR 및 KKR 임직원들은 외부 투자자들과 더불어 미화 1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본 펀드에 투자했다.


KKR은 2019년부터 아태지역에서 당사 직접 투자 금액 미화 약 24 억 달러 및 총 거래 가치 미화 약 47억 달러가 해당되는 14건의 크레딧 투자를 체결 혹은 마감했다. 이는 환경 서비스, 부동산, 교육, 인프라 및 헬스케어 분야의 기업 및 재정적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인수금융 및 맞춤형 캐피탈 솔루션이 포함된다. KKR은 한국, 중화권, 호주, 인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시장에서 크레딧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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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은 2004년 크레딧 플랫폼을 처음 설립했으며, 2005년 첫 사모 크레딧 투자를 집행했다. KKR은 지난 17년에 걸친 기간 동안 자본 구조와 유동성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 크레딧 플랫폼 중 하나를 구축했다. 이는 독점적 소싱(proprietary sourcing), 자본 보존 및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KKR의 접근 방식과 만나 장기적인 시세차익 및 매력적인 위험 조정 수익을 추구한다. KKR은 2022년 3월 현재 전 세계 미화 약 1840억 달러의 크레딧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크레딧 자산은 미화 약 1020억 달러의 레버리지 크레딧, 미화 약 710억 달러의 사모 크레딧 및 미화 약 100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로 구성되어 있다. KKR에는 전 세계 7개국 9개 도시에서 약 90명의 사모 크레딧 투자 전문가를 비롯한 약 170명의 사모 투자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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