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만행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23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동맹이 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장기간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재가 여러 방식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는 비용에 대해 어떤 신호를 줄 것인가"라고 되물으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 완화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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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우크라이나 사태,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 힘으로 국제질서를 흔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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