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동제어 기업 하니웰, 당사 온라인 전시장 ‘The Future' 구축기념 이벤트 개최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자동제어 기업 하니웰, 당사 온라인 전시장 ‘The Future' 구축기념 이벤트 개최 [사진 제공 : 하니웰]
AD

자동제어 기업 하니웰이 당사의 온라인 전시장 ‘The Future’ 구축을 기념해 참여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경품 획득이 가능한 퀴즈 이벤트, 당첨 확률을 높여주는 지인 추천 이벤트이다. 하니웰 관계자는 “전시장에 한 번씩 방문하여 정보 습득 및 이벤트 당첨 행운을 가져볼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장에서는 공동주택솔루션, 스마트주차유도솔루션, 통합빌딩솔루션 등의 하니웰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한 서비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니웰은 그동안 세계보안전시회 (SECON)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하던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나, 포스트 코로나 과정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온라인상에 전시장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장 구축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하니웰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안전하게 당사 솔루션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시장은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QR 인식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접근하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니웰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포춘 100대 기업으로 1885년 설립됐으며 우주항공, 자동제어, 특수화학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AD

현재 전 세계에 퍼져있는 공급망과 판매망을 연결하는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을 SAP으로 통합 전환하여 조달 기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Honeywell Healthy Building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와 많은 빌딩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게 하며 사람들이 업무, 상업 또는 생활 현장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