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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대상에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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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대상에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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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인터파크가 주관하는 모든 공연 장르를 아울러 한 해 동안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공연과 흥행을 이끈 주역을 선정하는 제16회 ‘골든티켓어워즈’가 19일 분야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3월1일부터 지난해 2월28일까지(관람일 기준) 공연됐던 9435 편의 공연 중 장르를 뛰어넘어 한 해 동안 관객에게 눈물과 웃음, 감동을 선사하며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대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11월24일부터 올해 2월18일까지 공연된 프랑켄슈타인은 2021년 인터파크 공연 결산에서 뮤지컬 장르 티켓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회전문 관객이 많았던 작품 집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명실상부하게 티켓파워를 입증받은 바 있다.


이 밖에 공연 부문 작품상 수상작으로 뮤지컬 부문에 ‘시카고’, 연극 부문에 ‘라스트 세션’, 클래식·무용·전통예술 부문에 ‘유니버셜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이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대상에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남녀, 연극 남녀, 국내 콘서트 뮤지션, 클래식?무용?전통예술 아티스트 부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 씬스틸러 배우, 인기상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 인물 부문에는 모두 아홉 개 분야에서 113명의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먼저 ▲뮤지컬 남자배우 부문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의 전동석 ▲뮤지컬 여자배우 부문에서는 ‘시카고’의 최정원이 트로피를 차지했다. 최정원 배우는 2007년과 2008년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뮤지컬 여자배우상 수상 이후 3번째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연극 부문에서는 연극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연극 남자배우에는 ‘리어왕’의 이순재 배우 ▲연극 여자배우에는 ‘리차드3세’의 장영남 배우가 수상했다. 이순재 배우는 제10회, 13회, 14회에 이어 연극 남자배우 상만 이번이 네 번째 수상일 만큼 연극계에서 대체불가한 전설이라 할 만한 배우다.


▲국내콘서트 뮤지션상은 가수 이찬원이 차지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스타인 이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와 단독 콘서트 '찬스 타임(Chan's Time)' 전국 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2021년 콘서트 분야 연간 랭킹 상위 10위 안에 이찬원 출연 공연이 다섯 개나 오르기도 했다.


▲클래식·무용·전통예술 아트스트상은 히사이시 조 작곡가가 골든티켓어워즈에서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브리스투디오의 애니메이션에 찰떡인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미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 반열에 오른 히사이시 조의 명곡들로 구성된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해 흥행가도를 달린 결과다. 작년의 흥행에 힘입어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올해도 전국 투어를 계속 이어간다는 소식이다.


한편, 100% 온라인 투표로만 진행된 분야 중 전 장르를 아울러서 가장 높은 득표자에게 수상되는 ▲인기상은 초반부터 뜨거운 접전을 벌인 끝에 가수 이찬원에게 돌아갔다. 이찬원은 국내콘서트 뮤지션상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역시 100% 온라인 투표로만 진행된 ▲중소극장 뮤지컬배우상은 ‘인사이드 윌리엄’ 등에 출연한 유리아가 차지했다. 최근 뮤지컬 ‘모래시계’ 캐스팅 소식을 전한 유리아는 ‘리지’, ‘젠틀맨스 가이드’, ‘헤드윅’ 등 쉼 없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작품마다 개성 있는 매력과 가창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감칠맛 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에게 수여하는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으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룽게'로 열연한 김대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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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6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는 3월29일부터 4월8일까지 11일간 총 6만3782명이 투표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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