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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4월 내 국회처리 당론으로 채택한 가운데 13일 김오수 검찰총장이 입장발표를 마친 뒤 집무실에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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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2.04.13 08:58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4월 내 국회처리 당론으로 채택한 가운데 13일 김오수 검찰총장이 입장발표를 마친 뒤 집무실에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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