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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귀한 충북 제천…4월 중 제천 첫 자이 ‘제천자이 더 스카이’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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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양 5년간 ‘제로’에 내년까지 2년간 입주도 ‘제로’…제천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 뜨거워

새 아파트 귀한 충북 제천…4월 중 제천 첫 자이 ‘제천자이 더 스카이’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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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2017~2021년) 제천시에서 분양된 아파트(임대 제외)는 ‘제로’다. 해당 기간 충북 지역 내 공급된 아파트 수는 4만 132가구로, 제천과 함께 보은군과 괴산군만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제천 인근에 위치한 충주시에서도 지난 5년간 4,430가구가 공급됐다.


이처럼 충북 제천에 새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면서, 새 아파트의 몸값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가 없다는 것이다. 제천시의 2022년과 2023년 입주 예정 물량은 0가구다. 현재 입주 물량이 없는 지역은 제천시를 비롯해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등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입주 5년 이내인 제천시 새 아파트의 몸값이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8월 입주한 강제동의 ‘강저롯데캐슬프리미어’ 전용 84㎡는 지난해 9월 3억 9,500만원에 거래돼 2년 전 2억 2,000만원 대비 약 79%나 가격이 상승했다. 천남동에 위치한 ‘신원아침도시 더퍼스트’(19년 3월 입주) 전용 84㎡도 지난해 9월 4억원에 손바뀜됐다. 이 단지의 2년 전 가격은 2억 2,100만원으로, 90%가량이 뛴 것이다.


이와 관련해 A공인 관계자는 “새 아파트가 전혀 공급되지 않으면서, 그나마 새 아파트가 밀집된 강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이 나타나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단지가 입주하면서 소득수준이 향상돼 새 아파트를 향한 니즈가 높은 상황으로,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이 예정된 새 아파트를 주목하는 수요자들도 상당하다. 특히, 4월 중 제천 미니복합타운에서 GS건설이 분양을 예정한 ‘제천자이 더 스카이’가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천 미니복합타운 D1블록(신월동)에 조성되는 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5개동 전용면적 79~112㎡ 총 71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단지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9㎡ 64가구 △84㎡A 215가구 △84㎡B 106가구 △84㎡C 175가구 △84㎡D 31가구 △101㎡ 61가구 △112㎡ 61가구 등이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일부 세대의 경우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혁신 평면을 적용했다. 충분한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단지 내 쾌적함과 거주 만족도를 높인 것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를 설계해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며, 다함께돌봄센터, 맘스테이션,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입주민 부대시설도 함께 계획돼 있다.


지상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100% 지하주차장 설계도 적용한다. 세대당 1.5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편의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2016년 10월 천남동 제천신원아침도시 이후로 첫 선을 보이는 분양 단지다”라며 “제천시 첫 자이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상당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이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과거 학습효과를 경험했던 청주 등 외지인들의 문의전화가 20~30%를 차지할 만큼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들어선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약 100m 거리에 미니복합타운에 조성 계획인 근린생활시설 부지와 유통업무시설 부지가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여가활동을 누리기도 좋다.


제천 제1,2일반산업단지(바이오밸리)가 단지에서 남서쪽 반경 약 2.5㎞ 이내에 위치해 직주근접 아파트의 조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중앙고속도로 제천IC, 평택제천간고속도로, 5번 국도, 38번국도 등의 광역도로망도 지난다. 타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것. 여기에 용두대로, 제천북로 등 제천 지역 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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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견본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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