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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4월1일 오픈...서초구청사 내 일회용 컵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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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동작구, ▲스마트 상권분석 ▲스마트 동작지도 ▲스마트 데이터센터 ▲스마트 통계 등 서비스 제공 · "구 관련 자료 14만여 건 통합 제공 주민 접근성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할 것" ...서초구, 4월1일부터 공공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및 다회용컵 · 텀블러 사용 생활화· 공공행사, 축제, 녹색장터 등 운영 시 일회용품 없는 행사 운영... 강남구, 1인 가구 소통의 장 ‘공감 플리마켓’ 개최... 중랑구,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대상
네트워킹 데이 행사 개최... 은평구, 한문화특구서 ‘예술과 암호, 마한의 새’ 전시회 개최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4월1일 오픈...서초구청사 내 일회용 컵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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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 누구나 구 현황 빅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시스템을 4월1일 오픈한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집약, 데이터 간 연계 분석한 결과를 공유·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운영했던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새로이 개편해 주민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또 데이터의 제공 범위와 양도 대폭 확대해 총 124종, 14만여 건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


‘플랫폼’에서는 크게 4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상권 검색 및 상권 비교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상권분석’ ▲주민 삶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지도상에 구현한 ‘스마트 동작지도’ ▲통계 그래프 툴(Tool)로 원천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한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센터’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스마트 통계’가 대표적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별도의 로그인 없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권 관련 민간영역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단순히 다량의 데이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의 질과 수준도 고도화 한다.


아울러 향후 주민의 데이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지속적으로 신규 개방 데이터를 추가 발굴한다. 또 집약된 데이터를 활용해 ▲1인가구 현황 및 특성 분석 ▲장애인 셔틀버스 노선 선정 분석 ▲민원 유형 분석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자치구 단위의 데이터 기반 행정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올해 개편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스마트 동작 지도’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4월1일 오픈...서초구청사 내 일회용 컵 NO!


서초구 공공기관의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서초구는 4월1일부터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및 업무 공간에서 일회용 접시, 플라스틱 재질 음료 등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쇼핑 증가, 배달문화 확산 등 재활용품 처리량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서초구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기 위함이다.


구는 환경부 일회용품 고시개정과 더불어 지난 2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주요 내용은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와 더불어 ▲업무 공간에서 다회용컵, 텀블러 사용 생활화 ▲우편물 발송 시, 비닐류가 포함된 창문 봉투 금지 ▲우산빗물제거기, 음수대, 장바구니 등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 ▲물품 주문시 재활용 제품 우선 구매 등이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31일 구청 정·후문 앞, 의회사무국 등에서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뿐 아니라 공공행사, 축제, 녹색장터 등에서도 일회용품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행사장 내에서 종이컵, 플라스틱컵, 접시 등 일회용품은 사용할 수 없으며 장터에서는 장바구니를 활용하도록 해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한다.


이외도 부서별 제로웨이스트 담당자를 통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실천 지침이 준수되는지 꾸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환경부 고시 개정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6월10일부터는 전국 매장 수가 100개 이상인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되며, 11월24일부터는 종이컵,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등도 사용 금지된다.


구는 위의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해당 업소에 발송,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일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서초구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주민의 일상에서도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일회용품 없는 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4월1일 오픈...서초구청사 내 일회용 컵 NO!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인 가구를 위한 공감 플리마켓’을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3~11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첫 플리마켓은 26일개최, 판매자 15명과 방문객 100여명이 센터에 모여 쓰지 않는 물건을 매매하고 교환했다. 또 직접 준비해온 다회용기에 주방 ·의류세제 등을 100ml씩 담아가는 ‘리필스테이션’, 과일 등 소분 식료품과 반려식물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강남구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홍보, 지역내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남구의 1인 가구는 9만1093명으로 전체 가구의 40%에 달한다. 플리마켓 참여 신청은 매월 1일부터 3주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가 혼자, 그리고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증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등 강남구 1인 가구의 고립· 외로움 해소와 관계망 구축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4월1일 오픈...서초구청사 내 일회용 컵 NO!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8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네트워킹 데이는 지난 18일 중랑창업지원센터 개관 이후 입주 기업이 중심이 돼 진행한 첫 번째 공식 행사로, 센터에 상주하는 전담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인 ㈜킹고스프링과 중랑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의 자금조달 노하우 전수와 투자유치 Q&A로 시작됐다. 이후 각 입주 기업 대표자가 창업 배경, 사업 계획, 사업 아이템, 산업 현황, 수익 구조 등에 대해 자유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노하우 공유뿐만 아니라 기업들 간 활발한 교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중랑구가 첨단 산업 창업의 새로운 메카로 탄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4월1일 오픈...서초구청사 내 일회용 컵 NO!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예술과 암호, 마한의 새’ 전시회를 오는 6월12일까지 개최한다.


한문화체험특구 은평한옥마을에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삼각산금암미술관’서 공동으로 열리는 첫 번째 전시다.


한국적 기하문(幾何文)의 기원을 추적하는 김혜련 작가의 작품 총 361점이 전시된다. 대담한 단순성이 돋보이는 먹 작업을 통해 상상력의 모태가 되는 시원적 기호들로 현대 추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회는 6월12일까지 열리며 1부와 2부로 나눠 열린다. 1부 ‘마한의 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기획전시실, 2부 ‘정적의 소리’는 삼각산금암미술관서 전시된다.


1부 ‘마한의 새’에서는 마한백제문화권에서 발굴되는 새발무늬토기를 재해석한 김혜련의 신작이 함께 소개된다. 160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한 마한시대 토기와 함께 전시되는 이번 신작들은 흙빛의 골판지에 먹만으로 깊이감을 더해 세월에 잊힌 암호를 되살렸다. 새발무늬를 모티프로 한 이들 작품은 토기의 조형 암호를 감각으로 해독, 체화된 형식으로 고대인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부 ‘정적의 소리’에 소개되는 작품은 작가가 전남 나주시 운곡동, 전북 임실군 가덕리 등지에서 실견한 고대 암각화를 재해석한 것으로 더욱 대담해진 먹의 운용이 돋보인다. 작가가 암호라 칭하는 한국미술의 핵심 기호들은 특정 시대의 역사적 조건을 초월해 미적 원형으로 안내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체험코너도 마련돼 있다. 김혜련 작가가 전국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찾아 문양 연구에 매진한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유물 드로잉 272점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박물관 드로잉 체험 코너에는 청동 숟가락, 분청사기, 구슬 등 은평구에서 출토된 발굴유물 7점을 근접해서 관찰하고 그려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미술관 체험 코너에는 먹 효과를 만드는 특수재질의 종이를 벽면 전체에 부착해 관람객이 큰 붓으로 액션 페인팅해 볼 수 있는 특별 코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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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계자는 “체험코너를 통해 유물 속의 추상 기호를 그려봄으로써 내면의 본능적 예술성과 만나게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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