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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오피스텔 타운으로 거듭나는 서초동 일대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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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정보사 부지 및 롯데칠성부지 등 개발호재의 중심에 고급 오피스텔 개발 본격화
-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

고급 오피스텔 타운으로 거듭나는 서초동 일대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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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일대가 고급 오피스텔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근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급물살을 타면서 서초동 일대 호텔 및 상업시설 등을 고급 주거 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추세다.


서초구 내에서 서초동 일대는 고급 주거 단지 조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서초동 법조타운과 삼성타운이 있어 고소득 직장인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망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강남역 삼성타운과 포스코센터 등 대기업 사옥도 가까워 구매력을 갖춘 수요자들이 많다.


여기에 서초동 주변 대규모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으면서 수요 유입 증가가 예상된다. 40여 년간 묶여 있던 서초구 옛 정보사령부 부지가 문화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정보사령부 용지 전체 16만㎡ 중 공원을 제외한 약 9만6,797㎡에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정보사령부 부지가 문화복합단지로 개발되면 예술의전당 등과 연계한 문화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서초구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 코오롱 부지, 라이온미싱 부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별계획구역에 속한 4개 부지를 합치면 면적만 6만3006㎡에 달하는 대규모 오피스타운을 형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남부터미널 복합개발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 R&CD개발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 호재를 품고 서초동 일대가 고급 오피스텔 타운으로 변모하는 가운데 대법원,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등이 자리한 서초동 핵심 입지에서 강남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고급 오피스텔이 들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오는 3월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효성 해링턴 타워 브랜드의 럭셔리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맞물려 강남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강남권 고급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투룸, 3베이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잘되도록 했다. 또한 종합 주거서비스 전문회사의 위탁운영을 통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서초, 교대, 강남역과 인접해 입지적 장점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는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등 우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반포대로와 테헤란로,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서리풀터널을 통해 방배동 사당로가 연결돼 서초권역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럭셔리 오피스텔에 걸맞은 고품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1층 상가를 없애고 개방감을 높인 아치형 회랑과 6.6M 층고의 로비 등이 마련된다. 2개동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트윈타워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스카이풀과 파티라운지, 펫 그라운드를 배치해 입주민들은 파노라마 도심 조망을 누리며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홈파티를 위한 CO-다이닝, 개별업무가 가능한 비즈니스센터, 자주식 위주(76%)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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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강남권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 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청약할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을 갖고 있더라도 아파트 청약할 때 1순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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