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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 전시회서 '이노빌트의 美'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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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 전시회서 '이노빌트의 美' 알린다 리스퀘어가 포스코강판의 친환경 고기능 강판 브랜드인 인피넬리 제품을 적용해 제작한 주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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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포스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와 포스코강판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24일 포스코는 전날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리빙·라이프스타일 분야 국내 최대 규모다. 리모델링·인테리어 관련 최신 디자인과 제품들이 발표되는 무대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코강판은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인 인피넬리 제품을 소개하며, ▲리스퀘어 ▲아이솔라 에너지 ▲덱스퀘어 ▲나팔 등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포스코의 고품질 친환경 철강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인피넬리는 포스코강판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브랜드다. 고내식강판인 ‘포스맥(PosMAC)' 위에 목재나 석재의 이미지·질감을 구현한 프린트강판,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컬러강판, 화재시 유해가스 배출이 적은 불연강판 등 친환경 다기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유명 화가나 사진 작가의 작품이 담긴 액자 스피커 제품을 선보였던 나팔은 새로운 작품으로 장애인 화가의 그림을 담은 스피커를 소개한다. 이 액자 스피커는 구매 시 장애인 화가에게 작품 라이선스료를 지급해 장애인의 일자리 개선과 경제적 독립에 기여하는 제품이다.


또한 주방공간 창출의 새로운 명가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난 브랜드 리스퀘어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리스퀘어는 싱크대 상판과 싱크볼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일체화해 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향균성,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하는 가구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리스퀘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석재, 목재 패턴의 인피넬리 제품으로 만든 가구, 나팔과의 콜라보로 만든 스피커가 내장된 싱크대 등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주방가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태양광 솔루션 업체 아이솔라에너지는 곡면시공이 가능한 플렉서블 모듈을 적용해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아이루프 플러스’, 차양 효과와 자가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아이블라인드’, 미래형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스템 ‘아이카포트’ 등 새로운 디자인으로 성능까지 개선된 태양광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덱스보드’ 등 디자인 강판을 생산하고 이를 적용한 내외장재의 개발·시공·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덱스퀘어도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작품과 가구, 조명 등을 조합한 홈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협업 제품들을 내놓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라믹도료를 이용해 20년 이상 품질보증이 가능하고 ▲불연 ▲항균 ▲유성펜 제거가능 ▲3H 고경도 등 다기능성을 갖춘 신개념 컬러 세라믹강판 ‘덱스스틸', 포스코의 포스맥 제품에 세라믹 코팅을 결합해 일반 사진 대비 약 5배인 1440dpi의 해상도 구현과 3D 질감 연출이 가능한 ‘덱스아트’를 사용한 이노빌트 인증 제품인 ‘덱스보드’를 만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벽지나 타일을 대신해 건축물 내외장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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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빌트는 포스코가 2019년 론칭한 친환경 강건재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다. 지난해 말까지 심미성과 내구성을 갖춘 총 208개의 건축구조, 도로·교량, 지반·기초 분야 제품들이 인증을 받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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