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버거킹은 누적 판매량 4000만개 이상의 ‘올데이킹(ALL DAY KING)’의 신메뉴로 ‘더블 오리지널 디아블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버거킹이 2018년 선보인 올데이킹은 버거킹의 인기 세트를 하루 종일 최대 5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신제품 ‘더블 오리지널 디아블로’는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에 100% 순쇠고기 직화 더블 패티로 2배의 불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세트 가격은 5200원이며, 이외에도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통새우와퍼주니어’, ‘직화소불고기버거’, ‘더블 오리지널 치즈버거’, ‘불고기몬스터’ 및 ‘BBQ 몬스터’ 등 총 8개 메뉴를 올데이킹으로 시간 제약 없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날 수 있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딜리버리 서비스에서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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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더오디VS더오치’ 이벤트를 연다. 더블 오리지널 디아블로(더오디)와 더블 오리지널 치즈버거(더오치) 중 선호하는 제품을 댓글로 달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같은 달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올데이킹 초성 퀴즈’ 이벤트는 올데이킹 이용 시간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이벤트다. 참여자 및 정답자 대상, 추첨을 통해 버거킹 상품권 1만원권을 각 이벤트 당 30명에게 증정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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