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부산테크노파크, 크리온과 ‘2022 SPOEX’ 온·오프라인 라이브 쇼 지원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재)부산테크노파크, 크리온과 ‘2022 SPOEX’ 온·오프라인 라이브 쇼 지원
AD

(재)부산테크노파크가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2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저 산업전’에서 ‘브랜드를 이겨라’ 라는 유튜브 라이브쇼를 선보인다.


지난 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1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저 산업전’에 이어 오는 2월 18일~19일(12:00-14:00) 양일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 산업 종합전시회인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SPOEX)’에서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


(재)부산테크노파크는 크리온㈜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마케팅이 어려워진 중소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국내/외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기 유튜브 채널(BusanTP.Healthcare)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촬영/제작/아티스트 매니지먼트/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여 진행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은 온라인으로만 진행 되었던 작년과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본 전시회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공동 전시관을 조성, 국내 인플루언서 섭외를 통한 기업 홍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의 산업전은 작년과는 다르게 휴대폰, PC 접속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동시에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며, “부산 스포츠 기업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회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단순 홍보 내용이 아닌, 현장의 관중들과 온라인 시청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이벤트들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전시회 행사 기간 중 2일간 12시부터 14시까지 행사 현장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동관에 전시되는 다양한 제품 및 8개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및 퀴즈 등 현장의 관중들과 온라인 시청자가 함께 참가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전시회 행사 기간 중 가장 참여도가 높은 관중 및 시청자에게는 상품 등을 발송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투핸즈인터렉티브, 코어무브먼트, 지에이치이노텍, 랭핏, 휴먼밸런스, 수니크, 압도바이텍, 엔투 등이다.

(재)부산테크노파크, 크리온과 ‘2022 SPOEX’ 온·오프라인 라이브 쇼 지원

이하경아나운서, 김황중아나운서의 진행으로 8개의 스마트 스포츠 브랜드의 제품을 체험하며, 간단한 게임을 하는 엔터테이닝 쇼 형식으로 인플루언서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양일 총 4명의 게스트(인플루언서)가 부산 기업과 함께 ‘브랜드를 이겨라’를 통해서 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센스 있고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18일에는 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하는 크리에이터 이정환(코그TV)과 강철부대 출연자 정태균(마블제이), 19일에는 63만 보유 여행 유튜버 더티(여락이들)가 강철부대 출연자 김현동이 함께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모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을 통해 매년 부산 및 경남 소재 중소기업 약 121개사를 대상으로 (참여기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창업보육팀 육성, 시작품 단계지원, 제품화 단계지원, 사업화 단계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ICT 와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산업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의 진흥,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허준회센터장은 “금번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에서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및 온라인 생중계 마케팅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소재의 스포츠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크리온(주) 김정은 대표이사는 “크리온(주)은 지난 2년여간 Covid-19로 인해서 신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레저 분야의 중소기업을 이해하고 기업 제품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시행하여 많은 도움과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별히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위드코로나로 가는 길목에서 다양한 스포츠산업육성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니 현장의 참여와 온라인으로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2311:00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이제는 누구나 무연고 사망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가난하거나 소외된 특정 계층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김민석 나눔과나눔 사무국장은 최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우리 모두가 '잠재적 무연고 사망자'라고 강조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딩크족, 비혼 문화의 확산으로 가족 중심의 전통적 장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게 김 사무국장의 설명이었다. 나눔과나눔은 서울시 무연고 사

  • 25.12.2215:10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무연고 청년의 유품정리 현장을 가다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20대 女 사망 일주일만에 발견…수소문에도 가족 없어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경북 영주시의 한 빌라. 유품정리업체 '카리스마'의 윤정섭 대표(50)가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익숙한 듯 창문부터 젖혔다. 이내 책상을 펴 간이 제단을 만들고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고인은 20대 여성 무연고자

  • 25.12.2211:00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경북 영주시의 한 빌라. 유품정리업체 '카리스마'의 윤정섭 대표(50)가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고 익숙한 듯 창문부터 젖혔다. 이내 책상을 펴 간이 제단을 만들고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고인은 20대 여성 무연고자로 사망 일주일 만에 집주인에게 발견됐다. 경찰과 지자체가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백방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