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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갤럭시 언팩…S22 울트라 360도 렌더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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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팁스터 김도현 공개
색상별 렌더링 영상 공개

D-4 갤럭시 언팩…S22 울트라 360도 렌더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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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2022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 S22 시리즈 3종(일반·플러스(+)·울트라) 제품의 360도 렌더링 영상도 공개됐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 IT팁스터 김도현은 이날 오전 S22 시리즈 3종의 색상별 360도 렌더링 이미지를 트위터에 게재했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S22 일반형·플러스 모델은 그린·팬텀 블랙·팬텀 화이트·핑크 골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S22 울트라 모델의 경우 그린·팬텀 블랙·팬텀 화이트·버건디 색상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일반형은 풀 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6.1인치 아몰레드(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스마트폰에는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장착되고, 후면 카메라는 트리플 카메라로 추정된다. 50MP 기본 카메라와 12MP 초광각 카메라, 3배 광학 줌이 있는 10MP 망원 카메라가 사용된 것으로 관측된다. ‘스마트폰 두뇌’에 빗대지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판매 지역에 따라 병행될 전망이다. IT 전문지 레츠고디지털은 "유럽에서는 엔지노스 2200 시스템온칩(SoC)으로 구동되며, 다른 지역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건 8세대 1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배터리는 3700mAh가 유력하다.


플러스 모델은 일반형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카메라 측면에서 유사한 사양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형과 구분되는 부분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다. 플러스 모델에는 6.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4500mAh 배터리가 적용된다. 두 S 시리즈 모델 모두 이전 모델보다 약간 작은 것으로 추정된다. 충전 속도의 경우 일반형이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면 플러스 모델은 최대 45W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최고 사양인 울트라 모델은 6.8인치 최대 크기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둥근 모서리와 QHD플러스(+) 해상도로 하위 2개 모델과 차별화했다. 적응형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전방 카메라는 10MP 셀피용 카메라라지만, 후면의 쿼드 카메라가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됐다. 1억800만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12MP 초광각 카메라 3배·10배 줌 기능의 10MP 망원 카메라 2개 등이 장착됐다. 특히 과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계승해 스타일러스펜(S펜)을 기기 아래 쪽에 내장된 형태로 추정된다. 새 S펜은 지연 시간이 2.8ms에 불과해 기존 노트 전작(9ms)보다 지연 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5000mAh 배터리로 4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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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동영상 초대장을 통해 2월 9일 한국시간 밤 12시(미국 동부시간 2월 9일 오전 10시)에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일반 소비자들도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삼성은 초대장에서 "기존의 규칙을 깨고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제시할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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