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 인천 취항 LOT 폴란드항공 여객기 '엔진 설계 결함' 드러나‥ 운항은 버젓이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비행 취소로 대기 승객들 30시간 만에 파리 도착‥ 총 17시간 대기
항공 전문가, "엔진 설계 결함은 중대 사안‥ '정비 과실' 의심도"
국토부, "우리 업무 아냐‥ 피해 보상 청구는 승객이 알아서…"

[단독] 인천 취항 LOT 폴란드항공 여객기 '엔진 설계 결함' 드러나‥ 운항은 버젓이 LOT 폴란드 항공 로고
AD


단독[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인천공항과 유럽을 정기 운항 중인 폴란드 항공(LOT) 여객기에서 '엔진 설계 결함'이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사의 B787-8기종으로 확인됐다. 폴란드 항공이 운항 중인 '엔진 설계 결함' 비행기가 몇 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폴란드 항공은 인천 취항 노선을 포함해 B787 기종만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려다 비행 취소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의 항의 과정에서 확인됐다.


최근 폴란드 항공이 보내온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일 오전 11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바르샤바 경유, 파리행 LO 098편 항공기 엔진에서 설계 결함이 발견됐다.


폴란드 항공은 승객에게 보낸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힌 뒤 "LO 098편의 취소는 항공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발생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항공기 엔진의 설계 결함이 공개됨에 따라 항공사는 제조사(i.e. Rolls-Royce)의 지침을 따라야 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결함 부품을 교체하려면 엔진을 제조업체에 보내야 했다"고 설명했다.


[단독] 인천 취항 LOT 폴란드항공 여객기 '엔진 설계 결함' 드러나‥ 운항은 버젓이 항공기 '엔진 설계 결함' 을 밝힌 폴란드 항공 회신 문서 [승객 제보]


항공 사고는 발생하면 대형 사고인 점으로 볼 때 엔진 결함 사실을 비행 전에 알게 돼 최악의 사태는 면했다.


하지만 엔진 결함 비행기가 결항 당일 첫 비행이 아니었다면, 폴란드 항공은 문제의 비행기를 계속 운항해 왔다는 것.


항공 정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비를 하고도 엔진 설계 결함을 몰랐거나 뒤늦게 알았다면 정비 과실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국내 한 항공사 소속 정비 전문가는 폴란드 항공이 밝힌 내용에 대해 "영문 표현상 '설계상의 결함'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면서 "설계상의 결함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므로 항공사들이 왠만해선 그런 표현은 잘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항공사 관계자는 "단순 기계 부품 결함도 허용해선 안될 항공 정비에서 '엔진 설계 결함'이 발견됐다면 아마도 같은 엔진 기종을 보유한 전 세계 항공사들에 비상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 기종은 모두 운항이 중단되고 해당 항공기 제작사는 엄청난 보상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단독] 인천 취항 LOT 폴란드항공 여객기 '엔진 설계 결함' 드러나‥ 운항은 버젓이 항공기 '엔진 설계 결함' 내용 [승객 제보]


그러나 폴란드 항공은 LO 098편 결항 이후, 인천공항~바르샤바~파리를 주 4회 정상 운항 중이다.


폴란드 항공 측은 문제의 항공기를 포함해 엔진 설계 결함 관련한 취재진의 물음과 반론 기회 부여에 아무런 정보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향후 설계 결함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폴란드 항공이 왜 굳이 '통제할 수 없는 엔진 설계 결함'이라 했는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만약 승객들에게 피해 보상을 안 해 주려고 애매한 규정을 내세워 거짓 해명한 사실이 드러나면 폴란드 항공의 기업 윤리와 도덕성에 치명적인 오류와 함께 법적 책임까지 질 수도 있다.


앞서 파리행 LO 098편 결항으로 승객들은 인천에서만 9시간 이상을 기다렸다가 대체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하루 늦게 출발했다.


당일 자정에 출발한 승객들의 경우, 14시간이면 갈 수 있는 파리에 대체 항공편을 이용하는 바람에 대기 시간만 17시간(인천공항 9시간, 암스테르담 6시간, 바르샤바 2시간)에다 비행시간 13시간을 합쳐 무려 30시간 만에 도착했다.


[단독] 인천 취항 LOT 폴란드항공 여객기 '엔진 설계 결함' 드러나‥ 운항은 버젓이 출국전 LO 098편 결항으로 공항에서 대기 중인 승객들 [승객 제보]


또 48시간 유효 기간의 코로나 음성 확인 PCR 검사도 다시 받아야 했고, 대체 항공편으로 수화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항공사 실수로 화물 운송 비용을 이중으로 결제했다가 돌려 받는 일도 벌어졌다.


피해 승객들은 "이륙 30분 전쯤부터 4시간 넘게 항공사 측이 '기다려 달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면서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지 않아 향후 계획 변경과 대처를 힘들게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런데도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국토교통부는 상황 파악도 못한 채 항공사 입장만 대변하고 있어 승객들의 피해를 막을 항공사 관리가 사각 지대에 놓여 있다.


항공산업과 담당 사무관은 "항공사로부터 의견을 받았는데 승객들한테 불편을 끼친 점은 죄송하다고 했다"고 전하면서 "승객 피해 보상은 국토부에서 관여할 사항이 아니고 한국소비자원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외항사 서비스 수준은 국내 항공사보다 크게 뒤떨어져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은 게 사실"이라면서 "국토교통부가 항공사에 대한 평가와 제재 권한은 있지만, 실제 공항에 나와 관리 감독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단독] 인천 취항 LOT 폴란드항공 여객기 '엔진 설계 결함' 드러나‥ 운항은 버젓이 LO 098편 결항으로 대체 항공편을 기다리기 위해 승객들이 인천공항 인근 호텔에 도착해 버스에서 화물과 짐을 내리고 있다 [승객 제보]


한편,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항공사 여객 운송 서비스 평가(2019년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에서 폴란드 항공은 평가 대상 82개 항공사 중 60위로 하위권이다.


AD

또한 외국적 항공사(유럽 노선) 정시성 평가 대상에는 아예 제외됐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