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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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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입국장이 고향을 찾았거나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상으로 복귀하는 아쉬움과 가족들을 만난 기쁨이 뒤섞인 표정이었다. 공항 앞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는 집으로 향하기 전 검사를 받으려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앞서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매일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연휴 귀성이나 여행 등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시민들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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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시민들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시민들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시민들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시민들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시민들이 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김포공항 코로나 선별검사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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