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파크, 물적분할 후 야놀자에 2940억원에 매각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인터파크는 전자상거래 부문을 물적분할해 지분 70%를 야놀자에 294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각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