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기자의 재택치료기] 코로나19 확진… "병상 배정은 어렵습니다"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K기자의 재택치료기] 코로나19 확진… "병상 배정은 어렵습니다" 지난 13일 저녁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빨간 선 두줄, '양성'이 나왔다. /사진=김대현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지난 13일 저녁 집으로 돌아가던 길. 몸이 뜨겁고 으슬으슬했다. 콧물과 재채기가 멈추지 않았다. 갑자기 음식 맛을 잘 느낄 수 없게 됐다. 지난 8일 코로나19 환자가 7000명을 첫 돌파했으니, 코로나19일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대화도 피한 채 방문을 걸어 잠갔다.


늦은 시간이라 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아 약국에서 구입한 자가진단키트를 꺼내 검사했다. 빨간 선 두줄, '양성'이었다.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졌다. 밀접접촉 통보를 받은 적도 없었고,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2주 이상 지난 상황이었다. 다음날 일찍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해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택치료가 시작됐다.

확진 후 '재택치료'… 접종완료·음성 지인들은 '수동감시'

"아시다시피 (요즘) 확진 시 일단은 재택치료가 먼저입니다. 병상 배정은 어려운 상황인 거 아시죠. 그러니까 재택을 해야 하는데요."(구청 보건소 직원)


PCR 확진 판정 문자 몇시간 뒤 구청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다. '거주하는 가족도 같은 집에서 공동격리를 하는지', '다른 곳에서 격리할 수 있는지' 등 질문이 이어졌다. 확진자와 미확진자가 같은 집에 머무를 경우 외출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부모님은 근처 다른 가족의 집에서 생활하게 됐다. 그렇게 집엔 나 혼자 남았다.


지난 11일부터 증상이 나온 13일까지 나와 밀접접촉한 지인들에게도 연락이 갔다. 부모님과 지인들은 '수동감시'를 받았다. 수동감시로 전환되면 별도 격리가 필요 없이 출퇴근·등하교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PCR 검사 결과 음성이고,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경우에 한해서다. 마지막 접촉 후 6~7일이 지나 PCR 검사를 통해 다시 음성 판정을 받으면 해제되며, 이 기간 불필요한 외출은 개인적으로 자제해야 한다. 지인들은 작은 신체반응에도 코로나19 관련 증상인지, 일상적인 알레르기성 반응인지 갈피를 잡지 못해 불안한 생활을 이어갔다.

[K기자의 재택치료기] 코로나19 확진… "병상 배정은 어렵습니다" 지난 16일 서울의 한 구청에서 전달한 코로나19 건강관리세트. 의약품과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세척용 소독제 등이 담겼다. /사진=김대현 기자

하루 두번, 건강상태 원격 모니터링

16일 자정이 지난 12시7분쯤 집앞에 커다란 재택치료키트가 도착했다. 방호용 파란색 긴팔가운 10벌과 페이스실드 4개, 마스크, 위생장갑, 자가검사키트 등이 담겨있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 구청 재택치료팀으로부터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오전과 오후, 하루 두번씩 올려달라"는 문자를 받았다. 하지만 정작 박스엔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기, 해열제 등 필수 품목이 누락돼 있었다. 3시간 만에 키트를 다시 받았다. 이후 생활치료센터 앱을 설치해 재택치료 항목에서 건강정보를 기록했다. 담당 직원은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뜨거운 물을 자주 마시고 방을 수시로 환기할 것을 권유했다.


확진 초반엔 37~38도를 넘나드는 고열과 피로감, 인후통·근육통 등을 겪었다. 종합감기약을 3차례 복용하고, 옷을 껴입은 채 수시로 잠을 잤다. 이 같은 증상은 2~3일 만에 사그라들었다. 다만 후각과 미각은 한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식사는 주로 배달 주문을 하거나 간편조리식을 만들어 먹었다. 격리 생활 중이던 가족이 이따금 현관 앞에 먹을 것을 두고 가기도 했다. 부모님이 불가피하게 집에 되돌아오게 될 상황을 대비해 집안의 물건을 최대한 만지지 않고, 수시로 소독제를 뿌렸다.

건강 회복했지만… 밀접접촉한 지인도 결국 확진
[K기자의 재택치료기] 코로나19 확진… "병상 배정은 어렵습니다" 생활치료센터 앱 건강정보기록 화면

20일. 몸 상태는 대부분 회복했다. 건강상태 모니터링도 전날 종료됐다. 격리해제일까지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으면 재택치료는 자동적으로 마무리된다.


지난해 딱 이맘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한 경험이 있다. 당시엔 음성 판정을 받고 확진 없이 격리를 끝냈다. 이번엔 상황이 더 나빴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스스로도 감염 경로를 인식하지 못한 채 확진이 됐다. 무엇보다 이날 오전, 앞서 나와 접촉했던 지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내가 전파했을 수 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AD

코로나 상황은 계속 악화일로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간 지 사흘째인 20일에도 100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 증가로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고, 서울·경기·인천 등 환자가 밀집한 수도권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87.8%로 90%에 근접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3만2071명까지 불어났다. 코로나19 악몽은 2년째 현재진행형이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