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아동학과(학과장 김정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과 관련한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아맘 보육재단(대표 채혜선)과 지난 8일 오전 10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학과는 모아맘 보육재단으로부터 보육실습 기관을 지원받고 학생들의 취업과 관련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좋은 보육교사 양성 및 질 높은 보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교류하기로 했다.
아동학과 김정화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학과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모아맘 보육재단 소속의 좋은 어린이집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취업으로도 연계할 수 있어 아동학과의 취업률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후 아동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역량 강화’ 특강에서 채혜선 대표는 모아맘 보육재단을 소개하고, 모아맘 보육재단의 위탁어린이집 운영 활동 과 교직원 채용 및 관리체계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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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맘 보육재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직장 어린이집 위탁 운영 전문기관으로 현재 국세청,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기술 외에도 130여 개의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어린이집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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