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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9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송 환자를 옮기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02명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857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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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12.09 14:03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9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송 환자를 옮기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02명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857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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