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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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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12.08 13:04
8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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