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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북구,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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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강북구, 2027년까지 세무서와 다목적 체육시설 융합한 복합시설 건립...마포구,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영중로 보행친화거리 현장 점검...광진구, 12월21일까지 각 동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데이 행사 열려 각 동에서 모아진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포토]강북구,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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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7일 기획재정부,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 남궁 영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가 참석했다.


복합 개발사업은 현 도봉세무서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신청사와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장기 계획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 1만7500㎡ 규모로 2027년까지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다목적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포토]강북구,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7일 오후 4시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준공식을 진행했다.


마포아트센터는 지난해 8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지난 10월 공사를 끝마쳤다.


이번 준공식에는 노웅래 마포갑 국회의원, 정청래 마포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인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준공을 축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그 동안 협소했던 공연장을 넓히고 이용 구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쾌적한 공간 조성 뿐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강북구,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영중로·영등포로 보행친화거리 조성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살폈다.


해당 구간은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시장역,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로터리 구간으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계획 수립 후 11월까지 기존 노점 철거와 지장물 정비, 기초 공사, 거리가게 설치를 마쳤다. 채 구청장은 이날 세심히 현장을 챙기며, 관계 부서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과 추진에 힘써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토]강북구,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연말연시를 맞아 각 동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기부데이(일일찻집)’을 운영해 따뜻함을 나눈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일환으로 지역 민·관 협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별 기부데이는 지난 3일 중곡4동, 구의2동을 시작으로, 각 동마다 열려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7일에는 광장동 직능단체연합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기부데이’가 광장동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코너마다 사람 인원수를 한정해 입장하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기부함과 천사 그림이 그려진 포토존, 희망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힐링존 등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데이에 참여해주신 구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된다고 하니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동에서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지시회에 기탁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포토]강북구,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지난 3일 오후 2시 청량리동주민센터에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대문구에 소재한 청소용역업체인 제일환경 소속 환경미화원 10여 명이 소모임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50만 원을 청량리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으로 기탁했다.


동대문구 5개 동을 관리하는 청소용역업체인 제일환경에서 근무하는 10여 명의 환경미화원들은 소모임을 통해 여러 선행을 펼치고 있다.


평소에는 작업 중 수집한 파지·공병을 모아 지역의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나눠드리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소아당뇨 환자들의 인슐린펌프 후원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에는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일도 잊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제일환경에서 청량리동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이민수 부장은 “청량리청과물시장 인근이나 노후된 홍릉 주택가 주변을 작업할 때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힘든 생활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며 “우리 환경미화원들도 넉넉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기탁한 성금으로 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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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준 청량리동장은 “모두가 잠든 저녁부터 새벽녘까지 해야하는 힘든 작업이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계신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정성어린 후원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라며 “고마운 뜻이 허투루 쓰이는 곳 없이, 우리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 곳곳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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