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술에 취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차량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공연음란과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강동구 양재대로에서 술을 마신 뒤 알몸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또 도로를 지나가던 한 SUV 차량을 막고 양손으로 차량 앞쪽을 찌그러뜨려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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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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