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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연말을 맞아 유럽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 외경을 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여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유로피언 크리스마스 트립'을 테마로 각 센터를 상징하는 대형 트리, 포토존, 오너먼트로 야외 공간을 장식했다. 스노우볼, 오르골 등 소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감성의 어반아트와 협업한 '컬러풀 크리스마스 스트리트' 테마로 공간을 새롭게 탄생 시켰다. 중앙광장에는 유명 그래피티 작가와 협업한 그래픽 아트월, 대형 볼트리, 형형색색의 일루미네이션 등을 조성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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