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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즉석조리 매장 '키친 델리', 연말까지 1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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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델리 매장에 인테리어·상품 강화로 리브랜딩
BBQ 플레이트·케이크 등 연말 홈파티 수요 겨냥 기획전

이마트 즉석조리 매장 '키친 델리', 연말까지 1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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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마트는 지난해 월계점을 시작으로 선보인 즉석조리 매장 '키친 델리'가 현재 97개점까지 늘어나 올 연말에는 100호점을 넘어선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기존 델리 매장들을 키친 델리로 리브랜딩하면서 매장을 노란색과 검정색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통일감을 주고, 노후화된 진열대와 조명, 케이스 등을 전면 교체해 상품 신선도와 위생을 강화했다. 또 숙성 초밥, 이색 프리미엄 초밥, 포케 샐러드, 반미 샌드위치 등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도 높였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 들어 11월까지 이마트 전체 즉석조리 매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했으며, 특히 키친 델리 리뉴얼 매장들의 평균 매출 신장율은 24%에 육박해 전체 신장율을 상회하고 있다.


오는 9일부터는 키친 델리에서 판매하는 구이·튀김류 상품에 한해 상품별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편조리 방법 영상을 QR코드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제공한다. 닭강정 제품의 경우 에어프라이어 170도에서 2분 또는 전자레인지로 30초, 두툼한 훈제닭다리의 경우 에어프라이어 170도로 7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4분 가량 데웠을 경우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간편조리 레시피 영상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겨울 시즌 한정 먹거리도 판매한다. 훈제삼겹살과 BBQ통닭갈비구이, 버팔로윙봉, 버터롤, 갈릭디핑소스 등 3~4인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을 담은 '크리스마스 BBQ 플레이트'를 2만48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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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튀겨낸 국내산 계육 위에 치즈 시즈닝을 입히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눈처럼 소복히 쌓아올린 '키친델리 눈꽃닭강정'은 1만3980원, 바베큐족발 위에 100% 코코넛 과육과 파마산 치즈를 얹은 '눈꽃코코넛치즈족발'은 1만9800원이다. '크리스마스 딸기케익(1만8900원)'과 눈사람·루돌프·눈꽃도넛 3가지 맛으로 구성된 '컬러풀 도넛(6입)' 등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제품들은 25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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