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미크론' 덮친 증시, 개인 엑소더스…한국 주식 사들이는 外人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미 증시 디커플링 심화
오미크론 국내 상륙에도 장초반 반등
"조정 겪은 한국증시 선진국대비 가격 메리트"
동학개미 거래비중 감소 vs 서학개미 보유규모 확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공병선 기자] 한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는 지속될 수 있을까.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공포가 덮친 미국 증시와 달리 약세 출발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는 올해 조정장이 길어진 만큼 선진국과 비교해 저평가된 기업가치가 외국인 투자심리의 불씨를 살렸다는 분석이다. 물론 단순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는 신중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는 기술적 반등에 무게를 실으며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다. 대신 미국 시장으로 시선을 옮긴 서학개미들은 미국 주식 비중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2일 장 초반 코스피 반등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이었다. 외국인은 장 시작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 속에서 반도체 업종을 집중 매수하며 개장 20분만에 코스피의 상승 전환을 주도했다. 전일 미국에서 오미크론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1% 넘게 하락 마감하며 국내 증시도 약세가 전망됐지만, 장초반 2900을 회복하며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을 나타냈다.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으로 투심이 위축된 기관과 개인은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코스피는 장 중 다시 하락세로 전환하는 등 갈지자 행보를 이어갔다.


◆반도체 기대감에 베팅 외인= 외국인은 미국에서 반도체칩 생산 지원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커진데다 마이크론이 대만의 UMC와 협력해 반도체 공급망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이날 국내 증시의 대표 산업인 반도체 쇼핑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연속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끌었고,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중 3%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미 증시의 디커플링의 본질은 오미크론이 아닌 가격"이라며 "미국의 경우 그동안 조정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가 높아진 국내 증시가 유리한 구조인데, 특히 반도체 가격 반등과 마이크론이 연동된 산업 이슈가 증시 반등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월 수출 호조를 통해 확인된 한국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 강세 등이 지수 하단을 지지해주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오미크론' 덮친 증시, 개인 엑소더스…한국 주식 사들이는 外人
AD

◆얼어붙은 동학개미= 다만 국내 개인들의 투자심리는 갈수록 얼어붙고 있어 추가 반등이 나오더라도 추세적 하락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이 분석한 국내 증시에서 개인 거래비중은 지난달 30일 39.7%까지 추락했다. 개인 거래비중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50%를 밑돌다 지난해 3월 대폭락장 이후 가파르게 증가해 같은해 7월24일 79.5%까지 상승했다. 올해 6월까지 일평균 67%를 유지하다 코스피의 내리막이 시작된 7월 이후 개인 거래 비중도 하락세를 형성했다.


코스피가 지난달 30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며 전날 코스피는 반발 매수세로 강하게 반등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1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개인들의 영향력 감소가 주가 조정으로 이어졌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불붙은 서학개미= 반면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들의 미국 투자는 더욱 확대됐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 11월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평균 보관 규모는 661억859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원화로 78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월별 미국 주식 평균 보관 규모로는 처음 600억달러선을 상회했다. 지난해 11월(291억286만달러)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게 평균 보관 규모가 증가했다.


'오미크론' 덮친 증시, 개인 엑소더스…한국 주식 사들이는 外人

서학개미들이 지난달 미국 주식을 더욱 담은 이유는 코스피는 지지부진했지만 미 증시는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11월8일(현지시간)엔 다우존스30평균지수(3만6565.73), 22일엔 S&P500(4743.83), 나스닥(1만6212.2)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피는 2900~3000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엔 2839.01로 하락 마감했다.


AD

향후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성적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인플레이션에서 촉발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증시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투자자들이 분산투자의 관점으로 미국 주식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서학개미들의 보관 규모는 크게 줄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이달부터 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