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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저가 5G폰 '갤럭시A13' 美서 공식 출시

수정 2021.12.02 07:35입력 2021.12.02 07:35
삼성전자 '갤럭시 A13 5G'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가장 저렴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13 5G’ 미국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GSM아레나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13 5G를 미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A13 5G는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내놓은 가장 저렴한 5G폰으로, 오는 3일부터 AT&T에서 온라인으로 249.99달러(약 2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음달에는 삼성전자 웹사이트와 T-모바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A13 5G의 가격을 두고 “249달러는 전작인 ‘갤럭시 A12(180달러)’와 비교해 가격 차이가 상당하지만 최신 버전의 5G, 개선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등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A13 5G는 전면 상단 셀피 카메라 부분에 브이(V)자 모양의 노치가 포함된 점과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보기 드문 90헤르츠(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700 칩셋을 장착해 가격을 낮췄다. 저장용량은 64GB를 지원하며 최대 1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화면은 6.5인치 720x1600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카메라를 비롯해 200만 화소 매크로, 200만 화소 심도 센서 등 트리필 카메라가 장착된다. 전면에는 5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탑재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5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고, 15와트(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이밖에 USB-C 타입 포트와 3.5mm 헤드폰 잭, 측면 지문 인식 센서 등도 포함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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