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령화·인구감소→식품값 급등'…위기의 韓농업, D.N.A가 필요하다[과학을읽다]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고령화·인구감소→식품값 급등'…위기의 韓농업, D.N.A가 필요하다[과학을읽다] 스마트 트렉터. 자료사진.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1. 70대 농부 A씨는 내년부터 사실상 농삿일을 접을 계획이다. 갈수록 힘이 부치면서 한동안은 인력소개소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을 데려다 썼다. 한국인, 특히 젊고 힘 좋은 이들은 고된 농삿일을 하려 하지 않아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이마저 어려워졌다. 외국인들의 입국이 힘들어지면서 일꾼의 하루 일당이 20만원을 훌쩍 넘었기 때문이다. A씨는 "인건비 때문에 뭘 해도 남는 게 없어서 앞으로는 소일거리로만 작물을 재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령화 시대, 코로나19 상황이 겹쳐 일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한국 농촌의 현실이다. 이 때문에 싸기만 했던 한국의 농산물 가격도 최근 급등하는 추세여서 도시 서민들의 생활도 더 어려워지고 있다. '가장 후진적인' 분야로 남아 있는 농업이 최소한의 노동ㆍ에너지를 투입해 생산성 극대화ㆍ고품질화를 위한 '파괴적 혁신'이 절실한 산업 분야가 된 것이다. 이에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를 활용한 '스파트 팜'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 '고사' 직전 농촌, 스마트 팜이 대세

우리나라 농촌은 현재 괴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농ㆍ축산업 인구 고령화, 젊은층 유입감소, 생산 면적 축소에 따라 농민들의 소득은 형편없이 줄어들었고, 수출ㆍ성장률 정체에 따라 산업 전체가 '지속 가능성'을 의심받는 처지다. 농업 인구는 2016년 약 300만명 대 초반에서 2019년 약 200만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도 2016년 40.3%에서 2019년 46,6%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러자 시설 원예, 축산 등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노동ㆍ에너지를 투입해 친환경 농축산품을 생산해내는 스파트 팜 보급이 급증하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무인자동화 등 융합기술을 온실ㆍ축사에 접목해 원격ㆍ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을 키울 수 있는 지능화된 시설 농장들이 농촌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고령화·인구감소→식품값 급등'…위기의 韓농업, D.N.A가 필요하다[과학을읽다]

스마트 팜 보급 물량은 2014년 기준 시설원예 405ha, 축산 24가구에 불과했지만 매년 급속히 증가해 2017년엔 시설원예 4010ha, 축산 790가구로 늘어났다. 올해 정부는 시설원예 7000ha, 축산 5750가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2018년, 2019년 두차례에 걸쳐 경북 상주시, 전북 김제시, 전남 고흥군, 경남 밀양시 등 4곳을 선정헤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구축, 확산 거점으로 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스파트 팜이 대세가 되고 있다. 2021년 전 세계 스마트 팜 시장 규모는 148억달러 규모로, 2025년에는 220억달러까지 커지는 등 연평균 9.8%의 빠른 속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 팜 산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련 투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첨단기술과 농업을 합성한 '어그테크(Agtech)'의 열풍이 불고 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스마트 팜 및 어그테크에 대한 글로벌 투자 건수는 연 평균 24.5% 씩 증가하고 있다. 2019년 한 해에만 495건의 투자가 이뤄졌는데, 2010년 69건에 비해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도 투자자들이 친환경 먹거리 생산 및 스마트 팜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 인베스트먼트가 2015년 만나CEA에 100억원을 투자했고, LG화학이 2016년 동부팜한농을 인수한 게 대표적 사례다.

'고령화·인구감소→식품값 급등'…위기의 韓농업, D.N.A가 필요하다[과학을읽다]


◇ 농업도 D.N.A 시대


농업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즉 기상 변수ㆍ토양 영양소ㆍ환경 조건ㆍGPS 데이터ㆍ작업기록ㆍ수확량ㆍ투입 비료양 등의 데이터들은 필수가 되고 있다. 스마트 시설ㆍ장비에 데이터ㆍ센서가 결합되면서 농업이 첨단 기술 산업으로 변화되고 이로 인해 생산성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2006년 미국에서 구글 출신 엔지니어들이 만든 '클라이밋 코퍼레이션'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농가의 의사 결정을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유명하다. 농기계 회사인 존디어사도 2017년 인공지능 벤처 기업 '블루리버 테크놀로지'를 인수해 농업용 빅데이터ㆍ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존디어는 데이터를 활용해 효과적인 살포 기법을 개발해 제초제 양을 90% 절감한다거나, 잡초ㆍ작물을 구분해 비료를 주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도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구가 급감하자 바이두 위성 항법시스템과 5G 기술을 접복한 자율운행트랙터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도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이 5G 기반 트렉터 제어시스템을 개발해 2022년 상용화 한다는 목표다.


드론도 효과적인 토양 상태 측정, 종자 파종, 비료ㆍ농약 살포, 작황 모니터링 및 병충해 진단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구글, 인텔, 차이나 모바일 등에서 5G를 활용한 드론을 개발 중이며, 국내에서도 고흥군이 2023년까지 164억원을 들여 5G 통신 기반 무인 드론 운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고령화·인구감소→식품값 급등'…위기의 韓농업, D.N.A가 필요하다[과학을읽다]


AI도 농업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AI가 로봇, 무인 항공기, 작물 관리 시스템과 통합해 투입 자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확ㆍ산출량을 증대시키는 지름길이 되고 있다. 미국에선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설립한 '구글 벤처스'가 스타트업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1500만달러를 투자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2050년까지 전세계 식품 생산량을 지금보다 70% 늘리겠다는 'MS 팜비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네덜란드는 1992년 세계 최초 로봇 착유 시스템을 상용화해 한국에서도 수입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사물인터넷(IoT) 기반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부들에게 물과 양분의 투입 시기를 알려 줘 수확량을 늘리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농촌진흥청에서 '한국형 스마트 팜' 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최첨단 소재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투입을 최소화한다. 로봇과 지능형 농기계를 활용하고 실시간 수집되는 작물 정보를 클라우드의 AI가 분석해 농부들에게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AD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지난달 펴낸 동향 보고서에서 "스마트 팜 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관련 부처간 협업을 통한 법ㆍ제도 정비와 우수 인력 양성이 필요하며 어그테크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도 중요하다"면서 "농업환경 전반에 걸쳐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ㆍ플랫폼을 확보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