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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보신각 앞에 전두환 추모 분향소 기습 설치

수정 2021.11.24 08:45입력 2021.11.24 08:45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23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레식장 앞에서 전두환심판국민행동 관계자들이 전 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보수 단체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다.


24일 종로구청 등에 따르면 보수 성향 단체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이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천막 3동을 설치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차렸다.

이들은 당초 다른 장소에 분향소를 마련하겠다는 의사를 종로구청에 전달했으나 심야 시간을 틈타 이곳에 분향소를 기습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구청은 분향소가 불법 시설물임을 국본 측에 고지하고 현장에 나와 천막 철거를 진행 중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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