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구미·김천·칠곡·안동·영주 32개 사업장 캠페인
구미~칠곡 왜관단지 120㎞ 순회 차량 캠페인도 벌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제4회 화학 안전 강조주간을 맞아 겨울철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3일 출근 시간에 맞춰 시작된 캠페인은 대구 성서공단과 구미, 김천, 칠곡, 안동, 영주 등 32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정문에서 이뤄졌다.
각 장소에는 ‘동절기 화학사고 예방하여 안전한 안전일터를 만들어 나갑시다’란 현수막이 걸렸다.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운영하는 화학사고 현장 측정 분석 차량과 현장 출동 지원 차량에 현수막을 부착해 센터에서 구미, 김천, 칠곡 왜관산업단지 등까지 약 120㎞를 순회하는 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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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균 센터장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화학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의식이 습관화되게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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