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선한 이미지에 날 가둬"…박용우, 26년차 베테랑의 성장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영화 '유체이탈자' 박용우 인터뷰

[인터뷰]"선한 이미지에 날 가둬"…박용우, 26년차 베테랑의 성장
AD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왜 나는 젠틀하게 생겼지? 고민한 적도 있다. 한때 연기를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고통과 아픔이 더 나은 배우로 성장하게 했다."


배우 박용우는 '유체이탈자'를 통해 또 다른 박용우를 발견했다고 했다. 얼굴에 번지는 서늘한 미소만으로 단숨에 공기를 바꿔버린 그는 이제야 '빌런'의 매력을 발견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연기자로 산지 26년 만에 비로소 "연기가 즐겁다"며 웃었다.


박용우는 19일 오전 진행된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화상 인터뷰에서 "연기할 때 행복하다"며 "평생 연기자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7년 688만 명을 모으며 흥행한 영화 '범죄도시'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날 박용우는 "처음 '유체이탈자' 시나리오를 받고 어려웠다"고 떠올리며 "궁금한 점이 많아서 감독님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물었고, 대화를 통해 확신이 생겨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출연 배경을 전했다.


박용우는 강이안(윤계상 분)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박실장으로 분해 강렬한 얼굴을 드러낸다. 1인7역을 소화한 윤계상과 고난도의 액션을 주고받은 그는 "앞서 인터뷰에서 윤계상이 '혼자 만들어낸 연기가 아니었다고 말했는데, 정말 그랬다"며 "7역 안에서 윤계상이 매우 중요했다. 리딩을 통해 상세히 분석하고 동선을 짜놓은 덕에 빛을 발하지 않았나"라고 바라봤다.


박실장의 액션에 관해서는 "현란한 액션을 많이 걷어내서 아쉽지만, 박실장의 정서와 감정이 잘 드러낼 수도 있는 선택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에 집중했다. 박실장이 액션을 하며 웃기도, 대사로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데 액션을 위한 액션이 아닌, 감정에 도움 되는 액션을 하려 했다"며 "여러 감정의 기승전결이 있는 액션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강이안의 영혼이 깨어난 박실장, 일명 '미러(거울) 연기'는 어떻게 완성했을까. 박용우는 "100%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다고 봤다"고 했다. 이어 "강이안과 박실장이 거울을 바라보는 장면이 있는데, 선악 구도를 미리 암시하는 중요하고 임팩트 있는 장면이더라. 이안의 액션을 따라 하되 얼굴의 눈빛, 표정 등 감정은 다르게 줬다"고 떠올렸다.

[인터뷰]"선한 이미지에 날 가둬"…박용우, 26년차 베테랑의 성장


앞서 윤계상은 "박용우가 촬영장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닭살이 돋았다"고 밝힌 바. 이에 관해 그는 "오히려 내가 윤계상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했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웃음) 배우로 살기가 쉽지 않다. 때로는 괜히 이런 일을 했나 후회하고 억울하기도 하다. 그런데 가끔은 감동도 받고 행복하다. 윤계상을 보며 감동했다. 내가 생각했던 배우의 모습을 발견했달까. '포기하지 않고 배우 하길 잘했구나' 싶더라. 내게 그런 감정을 일깨워줘서 고맙다."


박용우는 유약하면서도 악한 본성으로 폐부를 찌르는 임팩트 있는 악역으로 극을 지탱한다. 그는 "박실장과 참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나쁜 사람이 못되게 연기했다는 말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을 얻고 싶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실장의 뼈대를 이루는 감정은 피해의식이라고 봤다. 애써 숨기려 하지만 어느 순간 봇물 터지듯 감정이 터지는 데서 출발했다. 대사나 액션 등 디테일은 현장에서 많이 만들었다."


박용우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의 최민식 대사인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는 대사를 오마주했다고 했다. 그는 "모두가 피해자 같고 자신만 고생하다며 억울해 하지만, 알고 보면 모든 사람이 각자 사연으로 힘들다"고 바라봤다.


"아픔과 갈등이 어느 순간 착각이라고 느낀다면, 그 감정이 해소되고 성장하며 행복을 얻지 않을까. 반성하며 제대로 깨닫는다면 그 자체로 선물 같은 일이다. 인간이 돌아보고 질문하며 성장하는 존재라는 점에 감사하다."

[인터뷰]"선한 이미지에 날 가둬"…박용우, 26년차 베테랑의 성장

[인터뷰]"선한 이미지에 날 가둬"…박용우, 26년차 베테랑의 성장


박실장을 만나 빌런(악역)의 매력을 발견했다는 박용우는 "빌런은 밝음보다 어두운 감정을 표현할 수밖에 없다. 밝음이 사랑이고 어둠이 두려움이라고 빗댄다면 우리는 누구나 양가적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하고 성장하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공존한다. 사랑에 따라붙는 감정이 바로 두려움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다크나이트'(2008)에서 조커가 마지막 장면에 배트맨에게 '너와 나는 하나다. 떨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데, 크게 공감했다. 그런 의미에서 빌런은 인간의 연약함과 두려움을 표현하는 특화된 캐릭터다.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건드린다는 점에서 대단히 매력적이다."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용우는 영화 '동감'(2000),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2007), '파파'(201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순정'(2016), '카센타'(2019) 등에 출연했으며, 3년 만에 '유체이탈자'로 돌아왔다.


"한 때는 '나는 왜 이렇게 부드럽고 착하게 생겼지?'하는 고민한 적이 있다. '달콤, 살벌한 연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후 비슷한 배역이 많이 들어왔다. 다양한 배역을 맡아야 하는데, 하나의 이미지만 주어지는 것 같아 힘들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선하고 착하다'는 생각에 스스로 함몰되어 있다는 걸 알았다. 누구나 선과 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우가 지닌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차이가 있는 게 아닐까."

[인터뷰]"선한 이미지에 날 가둬"…박용우, 26년차 베테랑의 성장


최근 박용우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으며, OTT 웨이브(wavve)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를 촬영하고 있다.


박용우는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다. 연기할 때 설레고 촬영장에 있으면 행복하다. 26년 동안 연기하면서 한때는 나를 가둔 적도 있고, 나를 오해하기도 했다. 포기하고 싶은 적도 있었다. 이제 나는 정말 연기하고 싶다. 아픔과 고통을 통해 연기자로 성장했고 이제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게 아닐까. 연기할 때 행복하고 설레는 한, 평생 연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AD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