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자사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릴랙싱 리클라이너 '샘(S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스트레스리스는 '상상 이상의 편안함'을 콘셉트로 노르웨이 최대 가구 회사 에코르네스에서 1971년 개발한 세계적인 명성의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100% 노르웨이 현지 생산된다.
신제품 릴랙싱 리클라이너 샘은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최고급 천연 소가죽과 어떠한 자세에도 신체를 완벽하게 지지해주는 플러스 시스템 기능에 더 편안하고 여유있는 휴식을 완성시키기 위해 릴랙싱 기능인 온열 기능과 에어소프트 마사지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
릴랙싱 리클라이너는 4단계로 조절 가능한 온열 기능이 등부터 좌석 쿠션까지 따뜻한 온기를 채워줘 최상의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2단계로 조절되는 에어 소프트 마사지 기능은 가벼운 공기압 마사지로 지친 몸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며, 긴 다리 받침대와 360° 회전 기능이 더해져 체형에 관계없이 안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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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스트레스리스만의 독보적인 편안함을 체험하고 완벽한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 릴랙싱 리클라이너 샘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릴랙싱 리클라이너와 함께 어느 곳에서든 최상의 안락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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