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도리코는 100억원 규모로 삼성증권과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지기자
입력2021.11.08 14:06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도리코는 100억원 규모로 삼성증권과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