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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율적 내부통제’ 4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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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수상 뉴스]구로구, 청렴한 조직문화 위해 ‘구민감사 옴부즈맨제’ ‘청렴인증제’ ‘청렴식권’ 등 노력 기울여 높은 평가 받아...이정훈 강동구청장,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종로구, AFHC 건강도시상 2관왕 차지 정책 우수성 국제적으로 인정받아...동대문구,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로구, ‘자율적 내부통제’ 4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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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 4년 연속 최고등급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기반 마련, 내부통제 활동 및 활성화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구로구는 각종 행정정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를 사전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세부 평가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가점수 100점 만점에 가산점 3점을 더해 최종 103점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S등급을 받게 됐다.


구로구는 그동안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개인·부서별 청렴 업무를 수시로 관리하는 ‘청렴인증제’, 행정처분 전 실시하는 청문 절차에 옴부즈맨이 참석하는 ‘옴부즈맨 청문 입회제도’, 직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각종 청렴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청렴 문자, 모바일 설문, 청렴 해피콜 등 리콜제도를 통해 업무가 공정하게 처리되도록 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에도 귀 기울였다.


이 외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청장의 활동까지 감사가 가능한 ‘구민감사 옴부즈맨’, 접대 근절을 위한 ‘청렴식권’ 등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자율적 내부통제’ 4연속 S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공직자에게 청렴은 기본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구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 ‘자율적 내부통제’ 4년 연속 최고등급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6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21 제5회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앞서 2019년 ‘소통부문 대상’, 2020년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2021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 3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 전문가와 청년선정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정책, 입법, 소통 등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심사, 수여하는 상이다.


강동구는 청년 참여 정책과 청년 소통 활성화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동구는 청년들을 위해취업, 창업, 문화, 주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인 ‘청년해냄센터’와 ‘청년work-play타운’ 및 청년스타트업 주거공간인 ‘청년창업주택’을 운영,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동남권 청년정책 종합 지원센터인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을 운영,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계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강동청년네트워크 운영, 강동구 청년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 강동청년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 이날 행사에 강동구 청년정책 활동을 함께한 청년들과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발전 및 권익증진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년에게 닿을 수 있는 청년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로구, ‘자율적 내부통제’ 4년 연속 최고등급


종로구가 '제9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 컨퍼런스'에서 ‘2021 건강도시상’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강도시상은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Alliance for Healthy Cities)에서 2년마다 주최하는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홍콩에서 1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종로구는 이번에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의 ▲도시 내 녹지 조성 및 걷기 좋은 도시 ▲건강 도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부문에서 각각 수상,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앞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2021 지역혁신, 2021 대한민국 지식대상 등 대통령상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의 수상까지 더해 정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도시 내 녹지 조성 및 걷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는 그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정원도시 종로’, ‘친환경 주차장 만들기’, ‘친환경 보도?계단 만들기’, ‘도시 비우기’,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 등을 전개해 종로를 더욱 푸르게 만들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애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돈의동 새뜰마을’ 성공적 조성 사례로 호평을 얻으며 건강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부문에서도 수상하게 됐다.


종로구는 현재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 국가대표 건강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전파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종로구가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건강도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정 운영 전반에 ‘건강’의 개념을 반영하고 내실 있는 각종 사업을 선보여 세계적인 건강도시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로구, ‘자율적 내부통제’ 4년 연속 최고등급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0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점검결과 우수 기관(훈격: 장려구)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직윤리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년 자치구 점검을 실시, 동대문구는 ▲재산등록 제도 운영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 운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5개 자치구 중 5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올해도 지난 10월 직무상 정보를 이용한 재산 부정증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유관부서 지정계획을 수립, 부동산 유관부서 직원은 직급에 관계없이 재산등록을 의무화해 직무관련 부동산 신규취득을 제한하는 등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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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직윤리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인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필수 덕목으로,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통해 공직 윤리 확립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며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강조, “나아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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