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캠페인 '1만 킬로' 버전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배우 신민아와 1년 넘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신생 보험사로서 필요한 인지도 견인과 안정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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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광고캠페인이 보험사로서는 이레적으로 높은 유튜브 조회수와 바이럴을 기록했다"며 "신규 광고도 차별화된 소구 포인트와 광고 자체의 위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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