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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10월 넷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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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10월) 넷째 주에는 아이티아이즈, 디어유, 비트나인, 지오엘리먼트, NH올원리츠 등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피코그램, 카카오페이 등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아이티아이즈= 아이티아이즈는 파이낸스 코어 솔루션 및 AI·빅데이터·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2012년 설립된 회사로 주력 사업인 금융 핵심 비즈니스 영역부터 신기술 부문 등 여러 분야에서 고객사가 혁신할 수 있는 기회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177만7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2500~1만4300원이다. 회사는 10월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28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1일과 2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중순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 희망가 기준 최대 약 250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디어유= 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팬덤 기반의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대표 플랫폼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으로,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회사 실적을 크게 견인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33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8000~2만4000원이다. 오는 10월25일~2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1~2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비트나인= 비트나인은 2013년 설립된 그래프DB 개발사다. 주요 사업영역은 그래프 DB 제품 라이선스 공급 및 그래프 DB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제공이다. 비트나인은 세계 유일의 통합쿼리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 ‘아젠스그래프’(AgensGraph)를 통해 독보적인 DB 분석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공모주식수는 207만1000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8700~97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180억~201억원 규모다. 10월25~26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지오엘리먼트= 2005년 설립된 지오엘리먼트는 반도체 8대 공정 중 증착/금속 배선 공정에 쓰이는 ALD(원자층 증착)와 PVD(물리적 증착) 공법의 핵심 부품 및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상장으로 154만700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7600~87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18억~135억원 규모다. 오는 28~29일 수요예측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NH올원리츠= NH올원리츠는 ▲분당 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에이원타워 인계 ▲도지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섹터의 코어플러스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리츠다. NH올원리츠는 다양한 유형의 코어플러스 자산에 투자하는 실물형 멀티섹터리츠로 10년 평균 약 7%의 배당률을 형성하고 있다.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2810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40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오는 28~2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11월 3~5일 3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일반청약>


◆피코그램= 피코그램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모집총액은 125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383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수요예측에는 총 1499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1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 중 63.5%인 952개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피코그램은 2002년에 설립돼 원터치 자가교체형 PnP 필터시스템 개발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11월 3일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 주관회사인 IBK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9만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기관 수요예측에는 총 1545개 기관이 참여해 1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99.99%는 희망 공모가 상단인 9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신청했다. 기관 공모참여금액은 총 1518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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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누적 가입자 365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약 200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오는 25~26일 전체 물량의 25%인 425만주를 대상으로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한 뒤 11월 3일 상장 예정이다. 특히 국내 IPO 사상 최초로 일반 청약자 대상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한다. 최소 청약 기준인 20주에 대한 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공모주 청약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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