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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태연이 복근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을 끊으면 초콜릿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검은색 운동복에 점퍼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여리여리한 몸매와 검은색 의상과 상반되는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는 "아가예요? 하얘요 아가예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티파니 영은 "수영이한테 물어보자"라고 했고 이에 수영은 "초콜릿 드셔야 합니다. 당 떨어지면 운동 못해요. 회원님 언제나오실거에요"라고 질문했다.
또한 효연도 "초콜릿은 끊는거 아니에요. 초콜릿은 못 끊어요"라고 댓글을 달며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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