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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창업해볼까]‘채소가 신선한 집’ 채선당…24시간 무인 밀키트 매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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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창업해볼까]‘채소가 신선한 집’ 채선당…24시간 무인 밀키트 매장 관심↑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세종나성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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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밥을 먹는 ‘집밥족’이 늘면서 외식업계의 도시락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간편한 도시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외식전문기업 채선당의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채선당은 ‘채소가 신선한 집’이란 브랜드 이미지를 19년간 키워온 외식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0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집밥같이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채선당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사업을 개시했다. 서울 상암DMC 1호점을 시작으로 8개월만에 전국 가맹점 67호점을 돌파했다. 도시락, 샐러드, 밀키트 다양한 제품군과 채선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으로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채선당은 신메뉴 개발, 기존메뉴 보완·개선과정에서 리서치·블라인드 시식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 직원 시식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해 출시를 확정하고 있다.


좋은 쌀로 만든 밥과 국, 샐러드를 함께 제공하는 균형 잡힌 도시락이 주메뉴이며, 이 외에도 든든한 다이어트 건강식 샐러드&포케 시리즈, 가정간편식 밀키트까지 3가지 아이템을 판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러한 삼중 수익구조 창출로 안정적인 매출 견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나도창업해볼까]‘채소가 신선한 집’ 채선당…24시간 무인 밀키트 매장 관심↑ 채선당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포케 메인.

채선당에 따르면 밀키트 매장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이 적은 편이다.


기장밥과 오늘의 국 샐러드까지 포함된 도시락은 7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는데 이는 유명 브랜드의 동일한 도시락 구성이 1만~1만5000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소비자들의 평을 받는다.


채선당도시락&샐러드&밀키트24는 오픈 초기 가족점(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대표가 직접 확인한 최적의 상권에만 출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계약과정에서 먼저 원하는 창업지역을 확인한 뒤 계약 담당자가 유망상권을 분석하고 제안한다. 이후 대표의 사전 승인을 얻어야 가맹계약이 이뤄진다.


창업 시 1개의 오픈예정 가족점(가맹점)을 대상으로 2주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자 1명 교육 대상자 2~3명 규모의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는 심화 교육이다. 1주 차에는 본사 교육장에서 메뉴교육이 진행되고 2주 차에는 직영점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게된다. 교육 기간에는 주방 기기 사용법 같은 기초적인 교육부터 식자재 검수, 전 처리 방법, 메뉴 조리 방법, 원가관리, 인력관리,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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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채선당 대표는 “최근 비대면 소비의 확산으로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해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집에서 식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채선당은 이렇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 발맞춰 외식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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