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모바일, 스티브 맥플라이 협업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올해 출시를 앞둔 삼성 태블릿 PC인 '갤럭시탭 A8'이 화면 10.5인치에 7040메가암페어(mAh) 배터리를 지원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IT 전문매체 91모바일은 27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하며 유명 IT 팁스터인 스티브 맥플라이와 협업해 만든 렌더링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A8은 '갤럭시탭 A7' 후속 제품으로 구체적인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세부사양을 보면 A8은 TFT 디스플레이, 유니속 프로세서 및 최대 128GB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색상은 골드, 실버, 그레이 3개다.
주사율 60Hz 재생 빈도의 10.5인치 TFT 디스플레이(1920×1200)를 갖췄으며 유니속 T618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용량은 램 용량과 내장 메모리 기준 3GB·32GB, 4GB·64GB, 4GB·128GB로 제공될 전망이다.
제품 후면에는 8메가픽셀(MP) 카메라가, 전면에는 셀카와 영상 채팅을 위한 5MP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배터리는 7040mAh로 전작과 동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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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직사각형 폼 팩터로 상단에 트윈 스피커 그릴과 마이크가 배치될 전망이다. 하단에는 2개 스피커와 USB 타입-C포트, 3.5mm 오디오 잭이 달릴 것으로 예상됐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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