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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실감형 수업설계 전문가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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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실감형 수업설계 전문가 양성’ 나서 실감형 수업전문가 양성과정에서 활용될 메타버스 플랫폼 ‘브이스토리’ 사진=전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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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가 메타버스를 수업에 적용하기로 하고, 희망교수들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에 들어갔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차성현)는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는 지난 17일 메타버스 수업을 희망하는 교수 20여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이론과정을 배우는 ‘실감형 수업설계 전문가 양성과정’에 들어갔다.


교육문제연구소는 지속적인 메타버스 수업지원을 통해 교수들의 실감형 수업역량을 제고하고, 교수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수업설계를 고안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 운영 시 기술지원은 물론 교수업적평가 교수법 개발 점수 부여, 운영물품 구입비 지원과 같은 참여 혜택을 부여해 메타버스 수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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