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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예비교사 현장 실무역량 제고 나서…경남중등수석교사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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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예비교사 현장 실무역량 제고 나서…경남중등수석교사회와 업무협약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업무 협약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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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6일 오후 가좌캠퍼스 사범대학 회의실에서 경남중등수석교사회와 예비교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역 초·중등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사범대학 예비교사의 현장 실무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등 학생의 진로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범대학과 경남중등수석교사회는 상호 협의체를 구성, 원격교육·실무역량 강화, 수석교사·예비교사 간 멘토링 융합수업 및 AI 기반 수업 모델 공동연구, 대학연계 체험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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