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코웨이가 '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사내 '워터 소믈리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물 연구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믈리에 양성 전문기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연계해 물과 관련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한다. 워터 소믈리에 전문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코웨이는 최근 회사 환경기술연구소 소속 물 연구원 15명을 대상으로 워터 소믈리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구원 15명은 전문 교육 과정과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의 자격검정을 거쳐 워터 소믈리에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 연구원 15명 중 11명은 기본 수준인 3급, 4명은 물 맛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인 2급을 취득했다.
앞서 회사는 2017년부터 워터 소믈리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워터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연구원은 38명이다. 최고 등급인 마스터 등급과 물 전문가 수준의 등급인 2급을 취득한 인원은 12명이다. 코웨이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워터 소믈리에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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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환경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워터 소믈리에 양성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워터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연구원들은 정수기 제품 개발 시 물 맛 평가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으로 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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