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라이트론은 신종환 공동대표의 유고(사망)에 따라 박찬희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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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1.09.13 14:04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라이트론은 신종환 공동대표의 유고(사망)에 따라 박찬희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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