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명성티엔에스에 대해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혐의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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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09.09 10:07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명성티엔에스에 대해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혐의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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