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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남부발전과 ESG 채권 발행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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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남부발전과 ESG 채권 발행 업무협약 한국남부발전 맹원호 기획처장, 이승우 사장, 미래에셋증권 김상태 본사영업총괄사장, 이두복 트레이딩2 부문 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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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한국남부발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여의도 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하는 한국남부발전 의지와 ESG 채권 발행을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미래에셋증권의 수요가 맞물려 이뤄졌다. 앞으로 양사는 지속가능채권의 성공적 발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전력의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2년 연속 대표주관 하는 등 ESG 채권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증권사 중 최초로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는 등 ESG 관련 비즈니스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성과와 관련해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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