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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머리 맞댄 진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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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꿈키움멘토단 진로·직업 체험활동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위기 학생들에게 미래설계 기회 제공

학교와 마을이 머리 맞댄 진로 계획 울산시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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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 꿈키움멘토단은 14일 울산마을교육공동체 거점센터에서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업중단 숙려제,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위기 학생들에게 자기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 30명은 도예, 요리, 목공 등 삶의 기술을 체험하며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 방향을 생각하기 위해 대학생, 학습코칭 전문가 등 멘토와 상호 교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자신감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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